안녕하세요. 여름방학이 다가오면서 국제영어캠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데요. 조금은 특별한 영어캠프를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어떻게 하면 긴 방학동안 아이의 영어실력을 높일 수 있을까? 모든 부모님의 공통된 고민이죠! 미주나 유럽으로 보내자니 비용이 만만치 않고 동남아로 보내자니 발음이 걱정입니다. 정말 우리 아이에게 적합한 영어캠프가 없을까요?
CCTV 영어말하기 대회 캠프는 이러한 고민에 최적화된 국제영어캠프입니다.
간략한 개요와 함께 예상질문을 통해 무엇이 특별한지 알아볼까요?
• 기간 : 2018년 7월 22일(일) ~ 2018년 8월 02(목)
• 장소: 북경교통대학교 캠퍼스(중국 웨이하이 소재)
• 주관 : CCTV 위해 영시성
• 주제 : CCTV 국제채널 아나운서처럼 영어로 말하기
• 수업 : 1개반 15명 내외 원어민교사 전담, 기숙사 생활태(11박 12일)
• 모집인원 : 초중등생 600명(레벨테스트 기준 혼합배치)
▶ 초등 3 ~ 6학년
▶ 초등 1~2학년 / 중등 1~ 2학년(희망자 한해)
Q&A
1. 왜 CCTV인가?
- CCTV는 중국의 대표 국영방송사입니다. 이번 영어캠프는 CCTV 위해영시성이 주관하는 공신력 있는 국제대회로 중국, 한국 등 다양한 국적의 아이들이 참여합니다. 캠프에는 CCTV 국제 아나운서가 참여하는 것은 물론 CCTV 채널을 통해 캠프과정이 방송될 예정이라 믿을 수 있습니다.
2. 왜 말하기대회인가?
- 이번 캠프의 특징은 자신의 생각을 아나운서처럼 명료하게 영어로 표현할 수 있도록 집중교육 시키고 그 성과를 영어말하기 대회를 통해 보여주고자 합니다.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2분 내외의 스피치를 준비하며 아이들은 뚜렷한 목표를 통해 영어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우수 학생에게는 다양한 시상을 통해 보다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할 예정입니다.
3. 왜 웨이하이(위해)인가?
- 최근 미세먼지에 대한 걱정이 높다 보니 굳이 중국에서 개최하는 영어캠프를 보내야하나 염려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웨이하이는 중국에서 국가위생도시로 지정된 것은 물론 유네스코로부터 친환경 청정도시 우수관광도시로 선정된 도시입니다. 특히 명문 교통대학교 캠퍼스에서 수업이 진행되고 2인 1실의 쾌적한 기숙사에서 생활하게 됩니다. 한국에서도 1시간 10분 소요되는 근거리에 위치해 걱정없이 보내실 수 있습니다.
4. 왜 11박 12일인가?
- 보통의 영어캠프를 보면 7일 이내의 단기간 캠프와 1개월 이상의 장기간 캠프로 나뉘어집니다. 장기캠프의 경우 비용적인 부담이 크고 아이들의 집중력이 감소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효율적인 아이들의 학습능력 기간과 합리적인 가격을 고려해 11박 12일로 캠프를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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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와 이번 캠프를 준비하면서 무엇보다 신경 쓴 것이 합리적인 가격입니다. 최대한의 가격 거품을 없애고 100만원대 초반에 보다 많은 아이들이 캠프에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했습니다. 또한 부모님들이 걱정하지 않도록 24시간 한국인 전담스탭이 상주하고 위챗을 통해 캠프의 생생한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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